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영화 추천] 클로버필드 패러독스(The Cloverfield Paradox, 20하나8)_ 클로버필드 프리퀄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00:30

    매우 개인적인 시점에서 본 영화평론의 포스팅 시작!


    >


    2008년 클로버필드 시리즈의 시작을 용산 CGV로 시작한 기억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2007년 망상 스토리 액티비티를 시작으로 독특한 카메라 기법을 사용한 클로버필드 시리즈 한조각의 독특함과 전개, 긴장감은 그 당시 상당한 충격이었다고 기억한다.


    클로버필드 시리즈의 2번째인 쿠르 로보 필드 10번지도( 뒤늦게 보긴 했지만)꽤 재미 있는 기억이다.


    클로버필드 시리즈에는 클로버필드 시리즈만이 가능한 긴장감이 극의 전개를 이끌며, 본인이다.이번에네쯔플 리스를 통해서 유출된 클로버필드의 3번째 시리즈인 쿠르 로보 필드 패러독스 역시한 같습니다.


    넷플릭스를 수년간 구독해온 자신에게 클로버필드 패러독스는 상당히 자신 있고 신선한 영화였다.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이 영화의 평가와 평론을 본다면 자신은 호불호에 매우 가깝다.영화를 보기에는 지장이 없지만 약간의(포 1러시아가 섞였을 가능성 있는 음악 대학단이 매우 매우 베리베리 리스한 간단한 줄거리 지구의 자원 문제 해결을 위한 우주 정거장에 보낸 주인공들이 경험하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었다 사건과 서로의 혼란과 해결 클로버필드 프릭오루이라고 하지만 전혀 다른 영화에서 봐도 무방할 듯했다.1단 시간적 배경만 봐도 클로버필드는 2008년 영화이지만 클로버필드 패러독스는 2028년에 우주가 배경 이다니다.프리퀄의 Prequel이 예전의 예기를 의미함에도 불구하고 클로버필드와 엮기에는 시간적, 인과적 구멍이 정말 많다.다음 편 클로버필드 4명, 클로버필드 오버로드에서 모두 설명이 될지도 미지수 이다니다.클로버필드 오버로드의 시대 배경은이 미국 세계 2차 세계 대전과 알고 있다.이런 점에서 클로버필드 패러독스는 같은 괴물들과 재난이라는 배경을 공유할 뿐 이런 연관성이라든지 인과관계가 밝혀지는 부분은 없다.이런 인과관계가 생기지 않았을까? 라고 추측만 할 뿐 분명히 설명하고 지나가지 않는다.


    오픈 결예기라고 해도 좋을 것 같고, 닫힌 결예기 부분도 마찬가지이며, 이로 인해 다소 리클로버필드 시리즈인 클로버필드 오버로드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높인 J.J.에이브럼스의 지략일 수 있다.나만의 평가를 내리자 이 영화를 보는 내내 큐브 2가를 떠올렸다.큐브 2도 많이 찌그러진 영화가 있는데 아주 신선했다.


    다차원 큐브의 안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다룬 큐브 2는 시간의 뒤(뒤)실수나 상대성 이론이나, 평행 세계 같은 거..개인적으로는 과학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잘 그린 작품이라고 소견합니다.클로버필드 패러독스, 또 평행우주관/다중우주관을 자칭하며 먹이를 별도의 설명 없이 정당화해버렸다.이런 부분에서는 엑스맨 데이즈 오브퓨처패스트랑 안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1단 쟈싱눙 개인적으로 때때로 가지고 장난을 친 영화는 다 좋다.가끔 달리는 소녀, 이프온리, 말 못하는 비밀, 지금만 찾으러 갑니다 등 영화도 그런 부분에서는 자신의 만족도를 채워줬다.


    보는 내내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그냥 이게 왜 이렇게 된 거지? 라는 생각은 많이 했지만 나쁘지 않아, 평행 우주론으로 전부 설명 완료! 굿 클로버 필드 시리즈 본다!! 라기보다는 넷플릭스 영화 볼게! 라는 생각으로 큰 기대 없이 보면 가끔 때우는데도 나쁘지 않아프지 않고, 클로버필드 시리즈 2개의 명작으로 연결시키는 것도 좋은 것이다.구·로·하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