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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하나하게 끝까지 본, 넷플릭스 미드 추천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07:31

    저번에 넷플릭스 유료 이용자 2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최근 국내에서 어느 정도 입지를 굳히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에도 미드를 좋아해서 많이 봤습니다만, '넷플릭스는 검색해서 볼 때까지'의 문턱이 높은 영상 컨텐츠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하나하나 찾아봐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뭐가 웃긴지 두리번두리번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해봤어요! 장르를 불문하고 넷플릭스 미드를 추천합니다! 평소에 취향이 어떠냐고 물어보면 다양하게 구분하는 타입이 아니라고 해야겠죠. 가볍고 유쾌한 것보다 좀 더 어둡고 몰입감 있는 미드를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흥미진진하고 뒷얘기가 궁금한 미드를 좋아합니다. 제가 보는 건 우연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청불이었어요. (웃음 하나 찾아보는 게 아니라 마음에 드는 게 전부다...) 네.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어요. 저는 제 취향이 대중적이었기 때문에 소음이 좋아요.ᄏᄏ


    시즌 2방송 종료(19.12.27기준)​ 이는 용두가 솔직히 미드와 별 차이를 몰라서 들여보내오쏘 스프니당. 시즌 2최근 욜도욱 보고 있으나 재질 미치고요? 1번 동동 넘어갔는데 이것도 놈그와잉 즐거웠습니다. 영도라는 걸 알고보니 확실히 영국 드라마만의 감성이 있는 것 같아요. 뭔가 암울하고 피폐해지는 블랙코미디 재질의 추리 드라마. 가끔 생긋 웃기도 합니다. 올 시즌 2방송이 끝났으니 안심하고 몰아 봐도 좋습니다. 재미 있는 것이 1하 보면 제 마음 데 금 힘들어요. 뭉게뭉게 내리는 재를 기다리는 것은 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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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쁘지 않은 추리극이지만 사이다의 전개에 질질 끌지 않으니까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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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코패스의 남자주인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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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씨가 데 금 싫어, 어디서나 토그완가 싶은 청소년 병 걸린 여주가 망그와잉 1오그와잉눙 1을 다소움코 있슴니다. 극중에서는 남주가 땡땡이 친다는데 마지막이 될수록 왜 자꾸 이걸 잊어버리는지.. 당치도 않다.하여튼 바뀌어 가는 건가 지폐인지 착각한 건지 모르겠는데 이거 최근에 제일 재밌게 본 거라서 갈팡질팡합니다. ​​​


    시즌 2방송 종료(20하나 9. 하나 2.27기준)​ 이것도 하나이 레전드이었습니다. 시즌 2는 솔직히 하나와 비교하면 기대에 못 미치지만 그래도 재미 있는 미드입니다. 스토커 기질을 지닌 남주관심있는 여자가 있으면 스토커 기질을 발휘해 비정상적으로 접근하는 이 남자. 사랑에 집착하는 남자 이렇게 달라질 수 있는 걸 보면서 비욘 어린애 역시 다짐하게 되어서... 물론 이 곳의 남주가 드라이지만 당신은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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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210말까지 자신에게 와서 기둥에 연 이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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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점 매니저인 이 남자 독서를 괜찮다고 말해. 튼튼해 보이지만 많이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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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릴러 장르로 알고 있지만 이것도 장르 특성상 감정이 상쾌한 드라마는 아닙니다. 새해를 맞이해서 이거보면 왠지 그런것 같기도 하지만.. 여러분의 선택:)


    시즌 5종영 ​ 이는 정직하게입니다'많이 유명하니까 못 가는 것'이라고 했는데, 제목의 이야기에 충실하게 선정하고 본다는 감정으로 넣습니다. 이 시즌 1, 전설들과 불리우쟈냐. 1은 정말 재질 갸은 미치고요? 덱스터와 함께 시즌 1, 레전드라고 봅니다. 덱스터는 아쉽게도 넷플릭스에 없었습니다. 되게 유명한데 왜 안 들어가? 넷플루 형들... 어쨌든 이건 넷플릭스 Mids 추천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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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호필오빠 좋아했는데... 얼굴 좀 이상해졌나요? 미국 감옥을 잠입하는 이런 얼굴을 볼 수 있습니까? 어디 탈 수 있는지~(핑크 '블루레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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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를 왜 찍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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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호필만 캡처해서 때린 호필이 형 모습. 요즘은 감옥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에서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이 번창했기 때문에 라떼는 스토리다~~이게 번성했어요. 그 드라마도 본적은 있지만 스토리가 더 심합니다. 완전히 내 개인의 취향은 아닌 것 같아. 이게 레전드다. 질퍽질퍽. 골란미드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좋아요. 하지만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의리로 생각했대요.★​​


    시즌 3방송 종료 ​ 이 조금 가면 갈수록 가해자의 미화라는 생각이 미드와 조금 위험한데. 아무튼 이걸 보고 다들 쉽게 흔들리는 가치관이 아니니까요. 좀 신선해서, 애초에 오프닝부터 해과인의 죽음을 알려주면서 시작할 생각이다. 선결이 이야기 된 후, 그 죽음의 비밀을 파헤치는 구조로 진행됩니다. 보고 있으면 좀 감정이 아파요. 피해자가 입었을 아픔에 공감하면서 슬퍼지는 그런 미드입니다. 약간 영화 도가니 같은 사회고발적? 공감능력이 뛰어나고 과인증 피해자의 아픔이 잘 휘몰아치는 것을 보고 괴로워하는 분들은 통과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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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마 전개인데 또 궁금해서 보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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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있으면 다들 자기 가해자라고 생각하면서도 역시 혹시 모르니까 이 후회를 보게 되잖아요 잘도 모르는 녀석들, 모두 골치 아픈 일을 당한다.​


    어두운 것만 추천한 것 같아서 밝은 영화도 소개해 줄게요. 가볍고 감정 좋고 보기 좋은 넷플릭스 영화 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다. ​


    시즌 2에서 공개하는 방안(2020.02. 것 2)​ 이데 꿈 유명합니다. 상큼한 하이틴 멜로입니다. 그래도 예를 들어 시어머니를 위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작품 같아요. 먼저 평범하게 볼 수 없는 동양인 여주와 서양인 남주의 조합이라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원작에서는 '여주'가 한국인으로 쓰여졌다고 하는데, 캐스팅 과정에서 '아기'를 먹었다고 해요. 서양인 여주를 캐스팅 해야 한다고 응응..응.. 인종차별이 와요. 어쨌든 결론적으로는 베트남계 미국인 여주인공 라나 콘도르가 역을 맡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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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라딘에서 자신감이 샘솟는 여주인의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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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2에서 살이 포동포동 하면서 이에키이 많은 낭쥬노아셍치네오. 뭐가 그렇게 맛있었냐고? 모두가 듣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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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담없이 볼 수 있는 하이틴드라마로 내용도 단순하고 귀엽습니다. 모든 것은 편지로 시작하게 되는데요. 스포일러가 될것같아서 자세히 안써요. 예고편을 바꿔드리겠습니다.넷플릭스의 드라마 추천이었어요. 행복한 불금 되세요! 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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