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영화] 로마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벨벳버즈소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05:46

    베니스 국제 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작 로마


    관람을 해보았습니다.~^*산드라 블록 주연의 그라비티 감독의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작품~ 검색해보면 유년기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로 되어 있습니다~^*


    >


    화면이 흑백......


    >


    멕시코 가족을 배경으로 한 영화인데 멕시코는 옛날에 제니퍼 로페즈가 나오는 영화를 보고 나서 무서워요.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이때 제니퍼 로페즈가 주연을 맡은 것으로 예기치 못한 일이었습니다. 왜 저런 영화에 대중적인 스타, 상업적인 배우를 쓰나? 제니퍼 로페즈, 나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하지만 영화의 줄거리는 꽤 충격적이었어요.



    >


    >


    >


    일대 가족의 가사라던지 클레오라던지 일대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져요.


    >


    영화가 다큐멘터리처럼 잔잔하게 흘러가면서 대사가 많지 않아요.


    >


    >


    >


    흥행을 위해서 만든 영화는 아니겠지만, 많이 지루하다. 영화 흐름도 잔잔하고 화면도 흑백이니까. 빨리 뛰면서 봤어요. 예상과는 다른 이야기였어요. 포스터가 영화의 전부인 영화~감동받으려고 봤는데 감동조차 약해서...(하지만~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받은 영화인데..) 앙~감동적인데 어떡해요... 솔직히 많이 지루하고 화면도 흑백이고 전개도 부드러워 중간에 보려고 했는데 블로그 하니까 봤죠. 블로그의 순기능)에서도 이 영화는 함부로 스토리를 할 수 없는 것이 소재 자체가 무겁습니다. ~라서 금사자상을 받았습니다.과인보영.~^*재미있지는 않지만 한번보면 두고두고 견해과분하는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겐 영화가 너무 귀엽고 예뻐요. 가정영화~강추!!!!!!!!!!~ 그때 ~ 싱그러워~ 감정을 잘 그려냈어요. 자매간의 이 이야기도 잘 그렸고..이성인 친구와의 교제사건도 잘 그렸습니다... 보면서 따뜻하고 따뜻한 영화였어요. 여주인공 라나 콘돌은 최근 개봉한 영화 앨리타에서 조연으로 잠깐 나오죠. ~^^​


    이 이야기에 뭔가 더~ 있을 거 같은데... 기대한 만큼은 나오지 않아서~초만 실망했습니다. 지루한 느낌도 들었어요. 뜻밖의 공포물~


    자기 잇크롤러에서 제이크 질렌할이 인상적이었고 벨벳 바즈소로 캐릭터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았어요. 로마/벨벳 바즈소/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 후기편의 끝~


    ​​​


    댓글

Designed by Tistory.